종이가 마르는 동안 호스트가 직접 준비한 다과를 즐기며 한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또는 닥나무를 직접 만져보거나, 작업실을 탐방할 수도 있습니다. 종이가 마르면 펜을 들고 메시지를 작성합니다. 작성 후에는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우편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전통한지를 만드는닥나무와황촉규를 볼수있으며 전통한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보고 한지꽃편지지체험,한지공예품체험을 할수있으며
로컬아티스트가 직접만든 전통한지로 만든 한지캔버스에 드로잉체험을 할수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드로잉 체험도 할수있습니다
모든 체험은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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